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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부 2018-01-05 00:51:00

2005.08.09

안녕하세요.
얼굴뵌지도 오래됐네요.
더운데 수고 많으시지요.
글마당 오픈 축하드리고 번창하시길 기원할께요.
건강하시구요!~

 

답변

오랜 시간도 아닌데
참으로 오래 못뵈었다는 생각이….
그러나 박종식사장님이라는 글자만으로도
미소가 되게 하는…. 그리하여
마음 안에 늘 계셨음을 아시나요?
그것은 제탓 아닙니다요.
박사장님의 인품이 그리 만든것이니….

항상 감사하고
항상 빚진 기분인 것을….
javascript:;그 빚 갚도록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늘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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