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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01-05 01:20:12

2006.01.03     조회 886

안녕하세요?
언니께서 바쁘신 것 같아 기회를 보다가 이렇게 시간이 가버렸네요.
몇 번이나 이 곳에 들렀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 또한 죄송하구요.
언니의 매력에 심취되었던 그날처럼 이곳의 매력에 넘 놀라서 였다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작은 체구에서 품어져 나오는 열정은 느꼈었지만 산과 바다를 아우를 수 있을만큼인지는 몰랐어요. 언니에게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엔 더욱 언니의 능력 발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그 열정 조금씩 나눠 주시구요.
언제 한 번 뵐 수 있기를 희망하구요. 건강과 은총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답변

오잉!

정말 뭔가 통하는 것이….
우리 방금  새해 인사를 전언으로 나누었었지요?
이렇게 지면으로 먼저 새해 인사를 해 주셨네요.

좋은 면만 보았던 것 같아
그렇지 못한 면을 어찌보여주나 걱정이 되네요.
좋은 면만 보는 사람은 그만큼 본인의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 때문이라니까 그것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저 또한 그러한 은희씨를 알게 되어 훈훈해집니다.

올 한해도 또 다음 해에도 계속 계속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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