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하드리며 2018-01-05 00: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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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조회 865 기품있어보이는 홈피군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답변 항상 톡톡 튀다가도 자신의 말에 대한 완벽한 책임감이 몸에 베인….. “기차타고 가는 중이야 하면…”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냐?”를 참으로 감사합니다.
답변 역시 선생님 앞에선 ‘향단이 앞에서 행주짜는’격입니다.^^ 모든 일들이 첨이 어렵구, 시행착오도 많이 한다지 않습니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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